오랜만에 직접행동
2014. 7. 12. 19:39ㆍ관찰과 기록, 성찰과 결행/지난 이야기
태성오빠, 선욱오빠와 화덕피자, 야채곱창, 크레페까지 먹고 나서 다시 들어온 맥주집 직접행동.
직접행동도 그렇고 오빠들도 그렇고 참 뭐랄까. 강냉이 같다.
가장 좋아하는 음식 일 순위로 꺼내는 메뉴는 아니지만, 담백해서 언제 먹어도 안 질리고 오래가는 그런느낌. 참 좋은 느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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