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찰과 기록, 성찰과 결행/지난 이야기

주머니형 파우치

파랑파랑새 2014. 7. 30. 20:06


가급적이면 새로운 상품을 구입하지 않으려고 왠만한건 재활용하거나 만들어 쓰는 요즘.

광목천 약간과 운동화끈으로 파우치를 만들었다. 

생태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건 확실히 품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즐겁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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